안동 낙동강변 핑크뮬리

핑크빛 가을을 남기기 위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안동 낙동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인생샷’을 남기려는 가족, 연인들로 북적이며, 안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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