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에 사랑 실천

대한적십자사 안동시지구협의회(회장 이오득)는 지난 5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군에서 수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안동시지구협의회는 매년 이 같은 재난·재해 대응 봉사뿐만 아니라 음식 나눔 봉사, 소외 계층 돌보기 봉사, 응급처치 교육 등 사회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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