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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회장 이우원)가 26일 오전11시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회원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은 제19기 구성현황보고에 이어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기 전달에 이어 공로패 수여 및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시협의회는 임기 2년으로 직능대표 52명, 지역대표 21명으로 남자 45명, 여자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36명, 연임 37명, 연령대는 50대가 27명으로 가장 많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회장 이우원)가 26일 오전11시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회원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은 제19기 구성현황보고에 이어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기 전달에 이어 공로패 수여 및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시협의회는 임기 2년으로 직능대표 52명, 지역대표 21명으로 남자 45명, 여자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36명, 연임 37명, 연령대는 50대가 27명으로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