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6일 남선면에 소재한 재우요양원(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정훈선 의장은 “어르신들이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고 행복한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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