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경상북도 100년 미래를 향한 도민의 염원을 담다!
작품명은 ‘염원의 발자취’로 호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상징적으로 담아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에 제작·설치한 상징조형물은 도비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모를 거쳐 4개월여간의 제작 끝에 설치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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