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제4차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경북에서는 처음
안동시 제4차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경북에서는 처음
  • 권기일 기자
  • 승인 2021.12.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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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제4차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안동시 등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 11곳을 지정했다.

안동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민들의 공론을 모아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 지난해 11월 안동시문화도시조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4월 안동문화도시 행정협의체를 발족, 전문가 컨설팅 등을 이어오며 체계적인 사업 절차를 밟아 왔다.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되는 문화도시는 특색 있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정책을 짜고,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받은 지자체는 1년간 지자체 예산으로 예비사업을 추진해야하며 추진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다. 최종 지정되면 5년간 최대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는 안동시, 울산광역시, 서울 도봉구·성북구, 부산 북구, 경기 군포시·의정부시, 경남 창원시, 전북 군산시, 강원 영월군, 전남 담양군이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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