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0시 기준

◈국내감염 103명(포항 20, 구미 16, 문경 15, 영덕 11, 경산 7, 성주 6, 경주·봉화 4, 김천·안동 3, 영주·영천·상주·청도·칠곡·예천 2, 의성·고령 1명)
◈안동시, 총 3명 ▷ 11. 25.(목) 확진자(안동#438)의 접촉자 1명 확진 ▷ 11. 27.(토) 확진자(안동#444)의 가족 1명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확진.
◈경상북도 최근 1주일간 국내 565명(해외유입 제외)발생, 60세 이상 고령층의 돌파 감염률은 88.1%.

포항시, 20명으로 11. 25.() 확진자가 다니는 교회를 중심으로 검사해 접촉자 18명이 확진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포항 남구 소재 H교회는 당초 교인이 10여명으로 알려졌으나, 역학 조사 결과 교인이 30여명이었고, 지난 주말 개최된 부흥회가 감염확산의 원인으로 추정.

구미시 총 16명으로 태국 지인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 11. 24.() 확진자(구미#1,873)의 접촉자 3명이 확진 11. 26.() 확진자(구미#1,880)의 접촉자 3명이 확진 11. 26.() 확진자(구미#1,88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 26.() 확진자(구미#1,88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 27.() 확진자의 가족 2명이 확진 11. 14.() 확진자(구미#1,791)의 가족 1명이 수동 감시 중 확진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문경시 총 15명으로 문경 소재 병원 관련 환자 10, 보호자 5명이 확진. 확진자 발생 병원에 대해 동일집단 격리 조치하고 증상발생에 대한 집중 관찰, 주기적 환기, PCR 검사를 실시.

영덕군 총 11명으로 11. 25.() 확진자(영덕#86)의 접촉자 2명이 확진 11. 26.() 확진자(영덕#95)의 접촉자 2명이 확진 영덕 소재 학원 관련 접촉자 6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경산시 총 7명으로 11. 25.() 확진자(경산#2,188)의 접촉자 4 명이 확진 11. 26.() 확진자(경산#2,20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 27.() 확진자(경산#2,212)의 가족 1명이 확진 11. 27.() 확진자(대구 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성주군, 6명으로 성주 마을 지인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11. 26.() 확진자(성주#19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경주시, 4명으로 11. 17.() 확진자(경주#1,159)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1. 22.() 확진자(경주#1,177)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1. 22.() 확진자(경주#1,176)의 접촉자 1명이 수동 감시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봉화군, 4명으로 11. 25.() 확진자(봉화#9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 26.() 확진자(봉화#101)의 가족 1명과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김천시, 3명으로 11. 26.() 확진자(김천#69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 26.() 확진자(김천#69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안동시, 3명으로 11. 25.() 확진자(안동#43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 27.() 확진자(안동#444)의 가족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영주시, 2명으로 영주 소재 학원 관련 11. 22.() 확진자(영주#398)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확진자(서울 노원구)의 가족 1명이 격리 중 확진.

영천시, 2명으로 11. 26.() 확진자(대구 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 26.() 확진자(부산 해운대구)의 가족 1명이 확진.

상주시, 2명으로 11. 21.() 확진자(경기 의정부)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청도군, 2명으로 11. 17.() 확진자(청도#226)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칠곡군, 2명으로 11. 22.() 확진자(경기 부천)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예천군,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의성군, 11. 24.() 확진자(구미#1,85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고령군, 11. 26.() 확진자(대구 동구)의 가족 1명이 확진.

경북도는 고령층에서의 감염과 확진자 증가를 저지하기 위해 감염취약시설의 추가 예방접종률 향상을 독려하고, 종사자의 선제검사를 주2(PCR검사, 자가진단검사 각 1)로 강화하며 시군 보건소의 집단발생 대응역량 향상을 위해 실무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감염예방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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