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의회(의장 김호석)는 14일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사업 현장에 소재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맑은누리파크를 찾아 경북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현황 및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점검했다. 시의회는 제22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5~18일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학복역사문화공원 등을 방문해 각 분과별 현장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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