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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의회(의장 김호석)는 14일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사업 현장에 소재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맑은누리파크를 찾아 경북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현황 및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점검했다. 시의회는 제22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5~18일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학복역사문화공원 등을 방문해 각 분과별 현장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 안동시의회(의장 김호석)는 14일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사업 현장에 소재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맑은누리파크를 찾아 경북개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현황 및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점검했다. 시의회는 제22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5~18일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 학복역사문화공원 등을 방문해 각 분과별 현장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