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13일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에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경북도지사 표창 김봉기(입암면), 군수표창 오상도(영양읍), 김주택(청기면), 우홍석(일월면), 남상오(수비면), 사태진(석보면), 대한노인회장 표창 권재철(영양읍),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 표창 금태연(청기면)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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