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감동을 버무린 ‘맛있는 클래식’
재미와 감동을 버무린 ‘맛있는 클래식’
  • 권기일 기자
  • 승인 2021.09.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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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9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29일 저녁 730분 백조홀에서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해 상설로 진행되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맛있는 클래식을 진행한다.

9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오페라, 뮤지컬, 세계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웃음과 감동의 상큼·달콤한 레시피로 버무린 성악 콘서트를 예술단체 아미치의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예술단체 아미치는 이태리어로 친구들이란 뜻으로 맛깔스러운 해설과 클래식의 다양한 크로스오버 프로그램 진행으로 연주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예술단체이다.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리골레토, 카르멘, 사랑의 묘약 등의 대중들이 선호하는 오페라 아리아, 캐츠, 남태평양의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 러시아 민요, 우리 가곡 등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성악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9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맛있는 클래식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지역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보전에도 이바지하고자 헌 옷, 헌책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관람료 대신 기부하고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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