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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성기원),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낙향) 회원 20여명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쌀 50포대를(1포대 10kg) 전달했다. 일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재영)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사미경)는 지난 16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새마을회 회원들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외계층 33세대에 쌀 10kg 1포대씩을 직접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17일 우리의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에 소외 어르신들에게 송편과 각종 떡 꾸러미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권기일 기자 ij5833@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안동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성기원),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낙향) 회원 20여명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의 쌀 50포대를(1포대 10kg) 전달했다. 일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재영)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사미경)는 지난 16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새마을회 회원들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소외계층 33세대에 쌀 10kg 1포대씩을 직접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17일 우리의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에 소외 어르신들에게 송편과 각종 떡 꾸러미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