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미개발, 추석맞이 행복가득 식품꾸러미로 이웃사랑 전해
▲도산면 새마을부녀회·협의회,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9가구에 사랑의 쌀 10kg 전달
▲옥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반찬 꾸러미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용상동에 사랑의 물품 지원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청년회, 추석명절‘사랑의 꾸러미’전달

주식회사다미개발(대표 김우성)은 15일 풍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식품꾸러미 11박스(약 11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한 식품꾸러미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한부모가정 등 소외된 취약계층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전달했다.
도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진숙)와 새마을협의회(회장 강병욱)는 16일 새마을단체 회원들이정성을 모아 마련한 사랑의 쌀 10kg 19포를(60만 원 상당)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9가구에 전달했다.
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순남)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관내 홀몸 어르신 20명에게 반찬 꾸러미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는 9월 2일 ‘사랑의 마스크 나눔’에 이어 9월 15일 ‘추석맞이 사랑愛 쌀 나눔’행사를 통해 보건용 마스크(KF94) 6,000매와 백미(10kg) 60포(180만원 상당)를 용상동에 지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청년회(회장 이성실)는 추석을 맞이하여 16일 오후 4시 서구동 저소득층 17가구에 ‘사랑의 꾸러미’(시가 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랑의 꾸러미’는 쌀, 참치, 김, 라면,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홀몸 노인, 위기의 청·장년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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