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을 20개 시군(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범지역에 거주하며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 하거나 신청일 현재 임신하고 있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과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사업의 신청은 19일부터 임산부 통합몰(www
▲포항시, 총 24명으로 ▷ 포항 소재 시장 관련 1명이 확진 ▷ 포항 소재 아동복지시설 관련 3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0명, 지인 8명이 확진.▲구미시, 총 1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8명, 지인 4명이 확진.▲경주시, 총 4명으로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이 확진, 지인 1명이 확진 ▷ 1월 8일(토)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경산시,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포항시, 총 28명으로 ▷ 포항 소재 시장 관련 1명이 확진 ▷ 포항 소재 아동복지시설 관련 3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6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 지인 13명이 확진 ▷ 1.7.(금)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경산시, 총 20명으로 ▷ 경산 소재 대학 운동부 관련 13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지인 1명이 확진 ▷ 12. 30.(목)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외국인 3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 5.(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2명이 확진 ▷ 1.8.(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발생한 과수화상병 원인과 전망을 분석해 관련 기관에 최적의 대응방법을 제시하고 농업인에게 홍보하기 위해‘경상북도 과수화상병 백서’를 500부 제작·배포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가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피해를 주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식물방역법상 국가검역 금지병으로 지정돼 있다.지난해 경북도에서는 안동(6월 4일)에서 과수화상병이 첫 발생한 이후 영주(6월 23일)에서도 발생해 사과 재배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었다. 백서에는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 발생과정 분석, 역학조사, 공적방제 현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 자재구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접수기간은 10일부터 26일까지며, 융자희망 기업은 대출 취급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경상북도 자금시스템(www.gfund.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기업이 소재한 시·군청 방문 및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융자추천 결과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서류 심사 후, 12일부터 시군에 안내할 예정이다.융자추천 결정된 기업이 설 연휴 전인 27일까지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7일 노동조합위원장선거 당선인 공고를 통해 제10기 노조위원장에 임정규(행정 6급) 현 사무총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에는 위원장 러닝메이트로 나선 박소영(녹지 6급) 후보가 선출됐다.노동조합은 지난 6일 실시한 임정규, 박소영 러닝메이트 후보에 대한 단독 출마 찬반투표에서 유권자 2042명 중 1429명(70%)이 투표에 참여해 1335표(93.4%)의 찬성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신임 임 위원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늘 낮은 자세로 조합원과 소통하며 조합의 단결된 열정으로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올바른
▲포항시, 총 32명으로 ▷ 포항 소재 시장 관련 7명이 확진 ▷ 포항 소재 아동복지시설 관련 7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8명, 지인 7명이 확진 ▷ 1.6.(목)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김천시, 총 25명으로 ▷ 김천 소재 사업장 관련 2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이 확진.▲구미시, 총 11명으로 ▷ 김천 소재 사업장 관련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
▲포항시, 총 38명으로 ▷ 포항 소재 시장 관련 10명이 확진 ▷ ▷ 포항 소재 아동복지시설 관련 1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0명, 지인 2명이 확진.▲구미시, 총 17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5명, 지인 5명이 확진 ▷ 1. 6.(목) 유럽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 1. 5.(수) 유럽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 1. 6.(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경상북도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면서 논·밭두렁 태우기나 잡풀 소각 등 야외 화기취급 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84건의 논·밭두렁 화재가 발생해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땅속에서 월동하는 해충방제를 위해 불을 지르는 경우가 많았고, 커진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해 피해를 입었다.경북도 화재예방조례에는 산림인접지역 및 논과 밭 주변에서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실시하고자 하는 자는 그 행위를 하기 전에 관할구역 소방서장
▲포항시, 총 27명으로 ▷ 포항 소재 시장 관련 10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6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6명, 지인 4명이 확진 ▷ 1. 4.(화) 유럽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확진.▲경주시, 총 1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7명, 지인 4명이 확진.▲구미시, 총 13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 지인 5명이 확진.▲경산시, 총 12명으로 ▷ 대
▲경산시, 총 20명으로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5명이 확진 ▷ 상주 소재 영농조합 관련 지인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 지인 9명이 확진 ▷ 12.23.(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확진.▲구미시, 총 17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4명, 지인 1명이 확진.▲포항시, 총 8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 지인 5명이 확진.▲경주시, 총 8명으
경북소방본부는 지난해 지역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 한 결과 2,849건의 화재발생과 208명의 인명피해(사망 21, 부상 187), 375억여 원의 재산피해(부동산 146억, 동산 229억)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화재 발생건수는 2020년 보다 14건(0.5%), 재산피해는 97억여 원(20.6%)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24명(13%) 증가했다. 다만, 사망자는 6명(22.2%)이 줄었다.장소별 화재 발생은 주거시설(690건), 쓰레기 및 야외(630건), 공장·축사 등 산업시설(479건), 차량(411건)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단독
▲경산시, 총 21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총 4명(가족 3, 학생 1)이 확진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0명, 지인 4명이 확진.▲구미시, 총 18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0명, 지인 6명이 확진.▲칠곡군, 총 14명으로 ▷ 상주 소재 영농조합 관련 종사자 6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4명이 확
경상북도는 5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상반기 정기 항공예찰조사를 지방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경북도와 시군, 남부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산림사업엔지니어링 등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관련 기관·단체의 담당자 50여 명이 함께 한다.이들은 직접 헬기에 탑승해 경북 면적의 약 33%에 해당하는 62만ha에 대해 예찰하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의 헬기와 시·군에서 운영 중인 산불진화 임차헬기가 지원된다. 이번 상반기 정기 항공예찰은 지난해 3월말 소나무 재선충병 방
▲구미시, 총 14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6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 지인 2명이 확진.▲포항시, 총 11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7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이 확진.▲경산시, 총 10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2명이 확진 ▷ 1. 1.(토)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3일 오전 안동농업기술센터를 찾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으로 새해 첫 현장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예찰은 지난해 처음 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확산방지를 위한 신속한 방제와 초기 예찰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의 사과 재배면적은 2만 1951ha로 전국의 60.3%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27만 7942t으로 전국 65.6%를 점유하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원은 지난해와 같은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는 과수화상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시군 농업기
▲경산시, 총 9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이 확진.▲포항시, 총 7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2.31.(금) 유럽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명, 지인 2명이 확진.▲영주시, 총 6명으로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3명이 확진.▲상주시, 총 5명으로 ▷ 상주 소재 병원 관련 가족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
경상북도는 ‘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 13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하고, 다양한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지난해 15개 팀을 선정해 과업수행비를 지원하고 타 공동체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과 각 팀별 활동성과 공유 및 우수 공동체 선정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진행한 바 있다.올해 사업 참여팀 모집 기간은 3일부터 28일
▲경주시, 총 1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 지인 10명이 확진.▲경산시, 총 12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학생 5명이 확진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5명이 확진.▲구미시, 총 11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원아 1, 가족 1)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5명이 확진.▲김천시, 총 9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구미시, 총 24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15명(원아 8, 가족 5, 교사 2)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5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1명이 확진.▲안동시, 총 17명으로 ▷ 안동 소재 병원 관련 4명(환자 3, 가족 1)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5명, 지인 7명이 확진.▲포항시, 총 15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5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8명, 지인 2명이 확진.▲김천시, 총 11명으로 ▷ 유증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