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면서 논·밭두렁 태우기나 잡풀 소각 등 야외 화기취급 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84건의 논·밭두렁 화재가 발생해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70세 이상 고령자로 땅속에서 월동하는 해충방제를 위해 불을 지르는 경우가 많았고, 커진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해 피해를 입었다.경북도 화재예방조례에는 산림인접지역 및 논과 밭 주변에서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실시하고자 하는 자는 그 행위를 하기 전에 관할구역 소방서장
▲포항시, 총 27명으로 ▷ 포항 소재 시장 관련 10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6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6명, 지인 4명이 확진 ▷ 1. 4.(화) 유럽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확진.▲경주시, 총 1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7명, 지인 4명이 확진.▲구미시, 총 13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 지인 5명이 확진.▲경산시, 총 12명으로 ▷ 대
▲경산시, 총 20명으로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5명이 확진 ▷ 상주 소재 영농조합 관련 지인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 지인 9명이 확진 ▷ 12.23.(목)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확진.▲구미시, 총 17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4명, 지인 1명이 확진.▲포항시, 총 8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 지인 5명이 확진.▲경주시, 총 8명으
경북소방본부는 지난해 지역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 한 결과 2,849건의 화재발생과 208명의 인명피해(사망 21, 부상 187), 375억여 원의 재산피해(부동산 146억, 동산 229억)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화재 발생건수는 2020년 보다 14건(0.5%), 재산피해는 97억여 원(20.6%)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24명(13%) 증가했다. 다만, 사망자는 6명(22.2%)이 줄었다.장소별 화재 발생은 주거시설(690건), 쓰레기 및 야외(630건), 공장·축사 등 산업시설(479건), 차량(411건)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단독
▲경산시, 총 21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총 4명(가족 3, 학생 1)이 확진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0명, 지인 4명이 확진.▲구미시, 총 18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0명, 지인 6명이 확진.▲칠곡군, 총 14명으로 ▷ 상주 소재 영농조합 관련 종사자 6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4명이 확
경상북도는 5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상반기 정기 항공예찰조사를 지방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경북도와 시군, 남부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산림사업엔지니어링 등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관련 기관·단체의 담당자 50여 명이 함께 한다.이들은 직접 헬기에 탑승해 경북 면적의 약 33%에 해당하는 62만ha에 대해 예찰하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의 헬기와 시·군에서 운영 중인 산불진화 임차헬기가 지원된다. 이번 상반기 정기 항공예찰은 지난해 3월말 소나무 재선충병 방
▲구미시, 총 14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6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 지인 2명이 확진.▲포항시, 총 11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7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이 확진.▲경산시, 총 10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2명이 확진 ▷ 1. 1.(토)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3일 오전 안동농업기술센터를 찾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으로 새해 첫 현장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예찰은 지난해 처음 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확산방지를 위한 신속한 방제와 초기 예찰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의 사과 재배면적은 2만 1951ha로 전국의 60.3%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27만 7942t으로 전국 65.6%를 점유하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원은 지난해와 같은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는 과수화상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시군 농업기
▲경산시, 총 9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가족 2명이 확진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이 확진.▲포항시, 총 7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2.31.(금) 유럽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명, 지인 2명이 확진.▲영주시, 총 6명으로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3명이 확진.▲상주시, 총 5명으로 ▷ 상주 소재 병원 관련 가족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
경상북도는 ‘22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 13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하고, 다양한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경북도는 지난해 15개 팀을 선정해 과업수행비를 지원하고 타 공동체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과 각 팀별 활동성과 공유 및 우수 공동체 선정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진행한 바 있다.올해 사업 참여팀 모집 기간은 3일부터 28일
▲경주시, 총 1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명, 지인 10명이 확진.▲경산시, 총 12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학생 5명이 확진 ▷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5명이 확진.▲구미시, 총 11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원아 1, 가족 1)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5명이 확진.▲김천시, 총 9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구미시, 총 24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15명(원아 8, 가족 5, 교사 2)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5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1명이 확진.▲안동시, 총 17명으로 ▷ 안동 소재 병원 관련 4명(환자 3, 가족 1)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5명, 지인 7명이 확진.▲포항시, 총 15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5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8명, 지인 2명이 확진.▲김천시, 총 11명으로 ▷ 유증상으로
존경하는 경상북도 도민 여러분!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를 물리치고 일상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임인년(壬寅年)은 호랑이 해입니다. 호랑이는 우리 민족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강인함과 용맹함을 상징하는 영물입니다. 이런 호랑이도 토끼를 잡을 때는 죽을힘을 다한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지금이야말로 그런 간절함과 절박함을 에너지로 삼아야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득 채워 희망
◆ 4급 승진 : 4명직급승진 : 3명▷문화예술과 구자희▷청년정책관실 이배일▷자치행정과 이치헌직무대리 : 1명▷투자유치실 남기호 ◆ 5급 승진(의결) : 29명▷투자유치실 강동욱▷농업기술원 총무과 구본석▷인구정책과 김경영▷관광마케팅과 김기환▷농업정책과 김미선▷감사관실 김영남▷자치경찰총괄과 김준호▷정책기획관실 김지훈▷인사과 박소영▷문화예술과 윤도영▷미래전략기획단 이동진▷새마을봉사과 이성태▷정책기획관실 이재관▷일자리경제노동과 한상엽 ▷감사관실 조연순▷친환경농업과 제갈승▷산림자원과 이상학▷산림자원과 황현장▷동물방역과 이은미▷환경정책과 조
▲안동시, 총 18명으로 ▷ 안동 소재 병원 관련 9명(환자 8, 가족 1)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6명이 확진.▲경산시, 총 17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4명(가족 3, 학생 1)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8명, 지인 3명이 확진 ▷ 12. 28.(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구미시, 총 16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0명, 지인 4명이 확진.▲포항시,
안녕하십니까.이철우 도지사입니다. 2021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너무나 힘든 한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어려울 때 하나 되는 경북의 정신으로 이겨냈습니다. 묵묵히 삶의 현장을 지켜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마른 수건을 쥐어짜듯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을 투입하고, 행복버스를 타고 경북 23개 시군을 돌면서 민생 기 살리기에 동분서주했습니다. 투자유치 10조, 국비확보 10조! 연구중심 혁신도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 대응하는 등 도약의 발판도 하나하나 만들었습니다. 새해에도
경상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지역 내 골프장의 농약 잔류량 실태를 조사한 결과 고독성과 잔디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돼지 않았다고 밝혔다.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하반기(우기) 7월에서 9월까지 지역 52개 골프장의 토양(그린, 페어웨이)과 수질(최종방류구, 연못) 시료 총 466건을 대상으로 고독성 농약(3종), 잔디사용금지 농약(7종), 사용허가 된 농약(20종)의 농약 잔류량을 조사했다.조사결과 모든 골프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잔디의 갈색잎마름병, 동전마름병 등 방제를 위해 사용이 허가
경상북도는 내년 신년화두로‘호랑이 기상으로 당당한 경상북도’를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사중구생(死中求生)”을 외치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올해의 기세를 몰아 내년에도 호랑이처럼 냉철한 판단과 용맹한 도전으로 경북의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고삐를 죄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그간 도는 한자어로 된 사자성어를 신년화두로 제시 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글유산의 본고장으로서 한글 기반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한글로 신년화두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올해 경
경상북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인‘보이소 TV’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취소된 새해 첫 해돋이를 실시간 중계한다고 밝혔다.좀처럼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된 지금 전국의 해돋이 행사는 대부분 취소됐다. 각 지자체는 보다 확실한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해돋이 명소 인근의 차량 진입통제, 주차장 폐쇄 등의 추가 조치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경북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독도와 해돋이 최고의 명소인 포항, 영덕, 울진 등 해마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표적인 해돋이 관광지가 자
▲포항시, 총 1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7명, 지인 5명이 확진.▲김천시, 총 12명으로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4명, 지인 8명이 확진.▲경주시, 총 11명으로 ▷ 경주 소재 학교 관련 가족 1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6명, 지인 4명이 확진.▲구미시, 총 11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5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3명, 지인 3명이 확진.▲경산시, 총 11명으로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가족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