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379명, 구미 284명, 경산 215명, 경주 174명, 안동 116명, 김천 104명, 영주 105명, 칠곡 69명, 영천 50, 상주 38명, 문경 33명, 고령 33명, 울진 32명, 예천 28명, 성주 22명, 청도 20명, 의성 16명, 군위 13명, 봉화 12명, 청송 10명, 영덕 7명, 영양 3명, 울릉 2명.
포항 359명, 구미 314명, 경산 254명, 경주 173명, 영주 130명, 안동 101명, 김천 98명, 칠곡 78명, 상주 63명, 영천 62명, 청도 50명, 예천 39명, 문경 37명, 고령 37명, 울진 27명, 영덕 26명, 성주 23명, 군위 21명, 의성 9명, 청송 8명, 봉화 5명, 영양 3명.
경상북도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으로 인해 선제적으로 고위험군의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도의회 및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북형 방역 3종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도는 ▷전 사회복지시설 대상 자가검사 키트 38만개 긴급지원하고, ▷전국 최초 도내 병·의원에 신속항원 검사 본인부담금 지원 조례 신설했으며, ▷일선 긴급 상황 대비 요양·정신병원 등 고위험군 검사키트 10만개를 추가 확보했다. 먼저 지역 내 전 사회복지시설(생활·이용시설 3569개소) 종사자 3.8만명에게 15억원을 투입해 자가검사 키트 39만개를 시군에서 일괄
포항 369명, 구미 353명, 경산 294명, 경주 190명 안동 126명, 김천 114명, 칠곡 104명, 영주 113명, 영천 47명, 상주 70명, 고령 39명, 문경 44명, 예천 31명, 청도 22명, 성주 49명, 울진 38명, 군위 10명, 의성 16명, 영덕 8명, 청송 15명, 봉화 2명, 영양 1명.
◇3급 전보▲정책국장 박종활◇4급 전보▲교육국 교육안전과장 김동식 ▲정책국 정책혁신과 교육협력관 백영애 ▲정책국 예산정보과장 박성일 ▲행정국 재무과장 최선지◇5급 전보▲교육국 교육안전과 김기형 ▲교육국 교육안전과 전종하 ▲정책국 정책혁신과 윤순례 ▲정책국 정책혁신과 지우효 ▲정책국 예산정보과 강정진 ▲정책국 예산정보과 이영화 ▲행정국 행정과 김인찬 ▲행정국 학교지원과 권영훈 ▲행정국 재무과 김현기 ▲행정국 재무과 윤경옥 ▲행정국 재무과 이경형 ▲정책국 예산정보과 배후남 ▲정책국 예산정보과 이연해 ▲정책국 창의인재과 임
포항 335명, 구미 284명, 경산 262명, 경주 179명 안동 121명, 김천 108명, 칠곡 105명, 영주 101명, 영천 52명, 상주 49명, 고령 42명, 문경 38명, 예천 35명, 청도 22명, 성주 22명, 울진 22명, 군위 14명, 의성 14명, 영덕 14명, 청송 5명, 봉화 4명, 영양 2명, 울릉 1명.
포항 394명, 구미 316명, 경산 247명, 경주 181명, 김천 143명, 안동 105명, 칠곡 101명, 영주 87명, 영천 57명, 상주 45명, 고령 45명, 문경 34명, 울진 32명, 예천 30명, 청도 23명, 의성 21명, 군위 18명, 성주 14명, 청송 11명, 영덕 11명, 봉화 8명, 영양 3명.
경북도는 올해 신규공무원 2032명을 선발하는 내용이 담긴 2022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도청 홈페이지 등에 공고했다. 시험계획을 보면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9·8·7급 등 1655명,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9·7·6급 등 197명을 각각 선발한다.지난달 28일에는 코로나19 조기대응을 위해 간호직 공무원 103명을 선발하는 공개경쟁임용시험을 공고한 바 있다.아울러 지난해와 같이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을 위한 기회를 주기 위해 장애인 137명과 저소득층 40명도 선발한다.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경상북도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올해 경북도는 탄소포인트제 예산을 지난해 대비 200% 증액된 19.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중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예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억여 원을 책정했다.현재 경북도는 가정,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 학교에서 전기, 수도
경상북도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1월 3주차부터 확진자수가 급증해 1,900명을 초과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 발생에 대응하기 재택치료 대응 체계를 개편한다. 10일부터 재택치료 환자를 집중관리군(60세 이상 등)과 일반관리군 환자로 분류해 집중관리군 환자를 중심으로 1일 2회 유선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한다.보건소에서는 확진자의 현재 증상, 기저질환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비대면진료 등 재택치료 시 의료상담 방법을 안내한다. 집중관리군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현재 29개의 관리의료기관을 운영하고 향후 의원급 의료기관을 총 42개까지
경상북도는 9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도를 방문한 최병암 산림청장과 북부지역 5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지고, 봄철 대형 산불에 대한 예방 및 진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최병암 산림청장 주재로 ‘봄철 산불방지대책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산림청, 경북도, 안동시, 예천군, 국립공원, 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 간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 했다.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3건으로 2020년에는 안동 풍천면에서 지난해는 안동 임동면과 예천 감천면에서
포항 344명, 구미 284명, 경산 221명, 경주 160명, 김천 112명, 영주 111명, 칠곡 102명, 안동 93명, 영천 65명, 고령 65명, 상주 45명, 문경 39명, 예천 33명, 영덕 27명, 군위 24명, 성주 21명, 청도 18, 울진 15명, 청송 12명, 영양 11명, 의성 9명, 봉화 7명.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하수)는 9일 오후 제328회 임시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직접 가지 않고도 일반 동네 병의원에서도 신속항원 검사에 따른 진료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경상북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위원회 제안으로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누구나 가까운 일반 동네 병의원에서 일정기간 무료로 대기하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델타에 비해 중증·치명률이 낮고 무증상·경
경상북도는 올해 농산업분야 지역혁신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향후 청년들이 농산업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우수 농업법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농산업분야 지역혁신 청년일자리 지원은 농업 구조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 및 혁신성장과 연계한 지역 청년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2022년 신규 유형(지역혁신형)으로 추진된다.지원 자격은 빅데이터·AI 적용 디지털 및 스마트 농업, 비대면
국내감염 1953명, 해외감염 5명(구미 380명, 포항 309명, 경산 222명, 경주 184명, 김천 138명, 영주 111명, 안동 101명, 칠곡 97명, 영천 73명, 고령 49명, 상주 43명, 청도 42명, 예천 38명, 문경 33명, 울진 26명, 성주 23명, 군위 22명, 의성 20명, 청송 19명, 영덕 15명, 영양 5명.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미래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50억원 규모의‘대학 신입생 새출발 응원패키지’통해 교육복지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장 역점으로 추진할 시책은 지역대학 신입생 희망충전 장학금 30억 원 지급 사업이다. 도내 대학교 신입생 1만 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지급해 취업 및 학업에 필요한 맞춤형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삶의 시작을 응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경북도립대학교 신입생 355명은 등록금을 전액 감면받게 된다. 지난
국내감염 1543명, 해외감염 2명(포항 283명, 구미 257명, 경주 184명, 김천 126명, 칠곡 114명, 경산 108명, 영주 93명, 안동 87명, 영천 49명, 울진 31명, 상주 30명, 청도 29명, 예천 28명, 고령 27명, 성주 20명, 의성 19명, 문경 18명, 청송 11명, 영덕 10명, 군위 9명, 봉화 9명, 영양 3명)경상북도 최근 1주일간 국내 9,294명(해외유입 제외) 발생, 현재 5,863명 자가 격리 중.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찾아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군위군 대구 편입, 공공의대 설립, 지방세법 개정 등 경북의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도 만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약속하고, 이를 위해 군위군 대구편입은 꼭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형동 국회의원(안동, 예천)에게는 이번 제393회 국회 임시회(1.27~2.25)에서 경북도와 대구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
국내감염 1684명, 해외감염 2명(구미 338명, 포항 336명, 경주 170명, 경산 153명, 칠곡 115명, 김천 89명, 영천 89명, 영주 84명, 안동 79명, 고령 41명, 울진 28, 예천 25명, 상주 23명, 의성 22명, 문경 16명, 청도 15명, 봉화 15명, 성주 12명, 영덕 10명, 군위 8명, 청송 8명, 영양 8명, 울릉 2명)경상북도 최근 1주일간 국내 8365명(해외유입 제외) 발생, 현재 5,357명이 자가 격리 중.
경상북도는 올해 중소기업 금융지원과 판로개척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시책 154개 사업이 담긴 ‘2022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매출감소 및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경북도의 금융·기술·인력·수출·내수·창업·경영 등 기업 지원시책 154개 사업이 담겨져 있다.또, 경제진흥원·경북신용보증재단·기술보증기금·경북창조혁신센터·경북테크노파크와의 협업사업 등도 포함돼 있다.올해 추진하는 주요 시책은 코로나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